HOME > 피부과 > 색소질환/레이저 > 색소질환 여성호르몬 ● 20~40대 여성의 여성 호르몬이 기미를 유발하며 폐경기에는 기미가 장 생기지 않음 ● 임신에 의한 여성호르몬의 증가는 임신 4~5개월쯤부터 생기기는 하지만 출산 후     없어지기도 함 유전적 요인 ● 부모나 가계에 기미가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빈도가 높음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되어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여 기미가 악화됨 ●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그 원인이 없어지기 전까지 변성된 피부는 원상회복이 어려움 자외선 ● 햇빛 속의 자외선이 피부의 멜라민 세포를 자극 색소가 많이 생성되면 기미가 생김 ● 자외선에 의한 기미는 색소가 표피층에 집중해 있으면 표피형 기미로 진피쪽에 많으면 진피형     기미가 됨 내부장기이상 ● 난소, 갑상선의 이상, 내분비질환 등에 의해 나타나면 전문의의 진단 후에 치료해야 함 레이저토닝 ● Q-Nd-Yag 레이저토닝으로 최근 각광받는 기미치료 레이저 ● 멜라민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멜라민 색소를 만들어내는 세포는 자극하지 않음 ● 일주일에 1회씩 10회 정도 치료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음 ● 잔주름과 모공축소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함 프락셀 레이저 ● 미세박피 레이저 ● 눈에 보이지 않은 마이크로 존 단위로 치료하며, 입체적으로 피부에 들어가 작은 원기둥     모양으로 치료부위가 나타나 치료 효과를 높임 ● 색소와 함께 주름, 탄력 등 피부노화도 회복될 수 있는 시술법 ● 화복기간이 빠르고 일상생활에 무리 없는 치료법 I₂PL ● 단파장의 빛으로 이루어진 레이저와 달리 여러 파장의 빛이 섞여있어 여러 가지 치료효과를     한꺼번에 낼 수 있음 ● 치료 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음 ● 치료 후 기미이외에 잔주름, 피부결, 피부탄력에 효과가 있음 ● 칙칙해진 피부톤을 맑게 해줌 바이탈이온트 ● 전기영동법으로 피부에 비타민 c를 침투시키는 치료법 ● 일주일에 1~2회 치료로 10회 정도 반복 치료함 메조 화이트닝 ● 피부 활성화와 화이트닝에 작용하는 약물을 메조기법을 이용해 기미색소 부위에 직접     침투시키는 시술 ● 약물침투력이 높고 시술이 간편하여 1~2회 치료만으로도 색소가 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음 ● 2주일간격으로 5회 정도 반복치료가 좋은 결과를 보여줌 유전적 성향 흔히 유전적 성향으로 나타남 자외선 영향 봄~여름에 선명해지고 많아지지만, 자외선의 영향을 덜 받는 겨울엔 희미해짐 오타모반과 차이점 잘 생기는 부위 및 병변의 색깔은 오타모반과 유사하나 차이점은 얼굴 양쪽에 청회색을 띠는 쌀알크기의 작은 반점들이 주로 대칭적으로 모여서 생기고, 눈과 입안 등 점막에는 색소반이 없으며, 처음 생기는 시기도 사춘기이후로 오타모반보다 늦다. 기미와의 차이점 기미는 햇빛이 강할 때 조금 더 진해지고 겨울에 조금 흐려지는 성향이 있는데 이것은 계절에 상관없이 색이 계속적으로 진하고 일반 기미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미에 비해 생기는 시기가 빠르고 모양도 기미는 넓게 퍼지는 양상인 반면 이것은 눈 옆쪽으로 반점이 둥글둥글하게 따로 떨어져 있는 모양으로 나타난다.